1일, 북경시와 상해시에서는 각기 통지를 발표하여‘주택을 인정하고 대출은 인정하지 않는(认房不用认贷)'정책을 집행했다.
북경시주택도농건설관리위원회, 중국인민은행 북시분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북경감독관리국은 9월 1일 련합으로 통지를 발표하여 9월 1일부터 북경시에서 첫 주택 구입 대출은 ‘주택을 인정하고 대출은 인정하지 않는'정책 조치를 집행한다고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주민가정 (대차자,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를 포함) 이 대출을 신청하여 상품주택을 구매할 때 가정성원이 북경시에 명의로 된 주택이 없을 경우 이미 대출을 리용하여 주택을 구매한적이 있든 없든 은행업 금융기구는 모두 첫 주택으로 주택신용대출정책을 집행한다.
상해시주택도농건설관리위원회, 상해시주택관리국, 중국인민은행 상해시분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상해감독관리국은 련합으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9월 2일부터 상해는 첫 주택구매대출에서 ‘주택을 인정하고 대출은 인정하지 않는' 정책조치를 집행한다고 통지했다. <우리 시 개인주택대출 중 주택수 인정기준 최적화에 관한 통지>라고 제목을 단 이 규정은 주민가정이 대출을 신청하여 상품주택을 구매할 때 가정성원이 상해시에 명의로 된 주택이 없을 경우 이미 대출을 리용하여 주택을 구매한적이 있든 없든 은행업 금융기구는 모두 첫 주택으로 주택신용대출정책을 집행한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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