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호한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경로로 독서문화를 인도하며 좋은 책을 읽게 하고 아이들을 위한 ‘독서, 감상, 교류’ 상호작용 교류 플랫트홈을 제공하기 위해 9월 3일, 룡정시도서관은 량전백세운동레저풍경구에서 전민 ‘독서, 전파, 공유’를 기초로 한 ‘캠핑+독서’ 새로운 체험 - 독서보급 교육활동을 펼쳐 ‘책향기 룡정 정채로운 독서’ 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했다.
독서 내용을 랑송으로 전달하는 참가자 현아영
20차 당대회 정신 및 습근평 총서기 계렬연설 정신을 한층 더 학습, 관철하고 전민 독서의 깊이와 폭을 확대하여 전사회적으로 책을 많이 읽을 것을 적극 창도하며 좋은 책을 읽는 독서 습관을 양성하며 광범한 독자들의 사상도덕 문화소양과 과학문화소양 건설을 위해 룡정시는 문화관광 융합의 리념을 목적으로 량전백세운동레저풍경구에 도서 200권과 책장을 기증하여 관광지역 ‘독서보급소’를 건립했다.
이날 ‘캠핑 + 독서’ 행사에서 많은 독자들은 자신의 열독과 습작경험을 얘기하고 현장에서 독서 체험을 공유하여 행사에 참가한 모든 독자로 하여금 독서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학의 매력을 체험하게 하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깊이 노래하며 아울러 청소년들의 열독과 랑송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상호 학습과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랑송대회를 조직하여 랑랑한 글소리와 청신한 글향기로 축제에 이채를 더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본 활동은 미니기차를 타고 꽃바다를 즐기며 애완동물 놀이터를 방문하고 ‘캠핑+’와 같은 독특한 모식으로 다양한 독서경험을 제공하여 독서를 손쉽게 접근 가능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형태로 책을 리해하고 독서를 즐기며 ‘책을 사랑하고 좋은 책을 읽으며 참답게 읽는 습관을 키우는 것’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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