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제32회 전국 소방의 날을 맞아 ‘예방위주 생명지상’을 주제로 한 전 성 소방 선전월 활동 가동식이 길림성소방구조총대에서 개최되였다.
가동식에서 전 성 소방 선전월기간의 일련의 주제 활동 내용을 소개했고 전 성 ‘10대 사회구역 소방 선전 사업일군’과 소방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들어 성당위, 성정부의 강력한 지도하에 전 성 소방지휘원들과 전사들은 충성스럽게 직책을 리행하고 신성한 직책을 견결히 짊어지며 중대한 안전위험을 전력 방비하고 해소했다. 각 관련 부문은 소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보장을 부단히 강화하였으며 조률협동하여 중특대 화재사고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 억제하였고 전 성의 소방형세가 지속적으로 안정, 호전되였으며 전 성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수호하고 보장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현재, 겨울철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전 성 각지는 전국 소방 선전월 활동의 배치요구를 착실하게 실행하고 소방 선전월기간에 각지의 실정과 결합하여 ‘소방안전 신변에 오기’자원봉사 활동, 제3회 길림 소방 팬 카니발 활동, 업종시스템 소방선전 전문 활동, ‘전민 소방 체험’등 사회화 선전 교육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전 성의 소방구조대오는 사람이 밀집한 장소, 고층건물 및 화재예방통제 취약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가스안전, 동화(动火), 전기용접 작업과 대피탈출 등 핵심적인 환절에 집중하여 정밀선전을 전개해야 한다. 신문 매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소방안전지식을 보급하며 소방위법행위를 폭로해야 한다. 백성들이 즐겨듣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소방지식과 안전기능을 백성들의 마음속이 깊이 남기게 하여 ‘모두가 소방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소방에 참여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전 성의 소방안전형세가 지속적으로 안정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길림일보 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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