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고 백성은 하늘과 같다.
지난 세기 60년대 절강 풍교 간부군중들이 창조한 ‘군중에 의거해 현장에서 모순을 해결’하는 ‘풍교경험’은 전국 기층종합정돈의 기치로 되였다.
새 시대에는 어떤 ‘풍교 새 이야기’가 있을가? 인민일보 기자가 간부군중들의 새로운 탐색, 새로운 실천, 새로운 성과를 현장에서 조사연구했다. 북경시정무봉사편민전화 12345 전화번호는 민생의 수천수만가지 일과 련결되여있다. 신강 카마라가이법정의 30000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 관활구역에서는 돔부라의 은은한 음악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없애주었다.
복건 하보의 해상사회구역 스마트플랫폼에 의탁한 ‘해상평리’ 전개로부터 하남 신향의 ‘중재자(老娘舅)’ ‘5+5’ 모순조정사업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풍교파출소의 ‘의자경무’가 ‘집안’에 들어서서 ‘마음의 문’을 열어제끼기까지…
작은 일은 마을을 떠나지 않았고 큰 일은 진을 떠나지 않았느바 모순이 우에 올라가지 않았다. 사회모순분쟁 다원화 예방조정처리 완화종합기제를 구축하여 최대한 기층에서 모순위험을 방지하고 완화시켰다.
올해는 모택동동지가 ‘풍교경험’ 학습 및 보급을 비준하고 지시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습근평 총서기가 ‘풍교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시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60년 동안 풍교경험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면서 화하의 대지에서 깊이 뿌리내렸다.
나라를 다스리고 안정시킴에 있어서 기층의 역할이 중요하다. ‘풍교의 새 이야기’ 시리즈가 곧 출범하여 ‘풍교경험’의 새 시대, 새 매력을 증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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