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6일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6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전국 ‘풍교식 사업법’입선단위 대표들을 친절하게 회견하고 그들에게 친절한 문안과 열렬한 축하를 보냈으며 더욱 분발하여 새 시대 ‘풍교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켜 더욱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건설을 추진하기 위하여 더욱 큰 새로운 공헌을 하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판공청 주임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리희가 회견에 참가했다.
오전 10시 30분, 습근평 등이 인민대회당 동대청에 들어서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 등은 대표들에게 손을 저어 인사하고 그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진문청, 왕소홍, 오정륭, 장군, 응용이 회견에 참가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풍교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킬 데 대하여 일련의 중요지시를 내렸다. 각 지역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대중들에게 긴밀하게 의거하여 탐색, 혁신하면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위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힘써 창조했다. 중앙정법위원회는 전국적 범위에서 104개 ‘풍교식사업법’단위들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