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은 또 길림에 영예를 안겨줬다.
최근 만점연구원에서 발부한 2023년 11월 5A급 명승지 브랜드전파력 100강 순위에서 장백산이 동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북순위에서 길림성 3곳이 5위에 진입했고 각각 1위인 장백산풍경구, 2위 장춘 위만황궁박물원과 4위인 장춘 정월담풍경구이다.
뿐만 아니라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도 동북 10위 명단에 올랐다.
최근년래 길림성의 빙설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이는 전국 빙설산업 발전의 중요한 부분으로 되였다.
장백산맥은 중국 제1의 스키명소로 유럽 알프스산맥, 북미 로카산맥과 함께 3대 분설을 특색우세로 하는 스키명소와 빙설관광지이다. 천혜의 빙설자원으로 세계적인 스키천국이 이곳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10월이래 장백산풍경구는 연인원 27.6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고 이는 2019년에 비해 11.5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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