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공안부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깊이 락착하기 위해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을 배치하여 민족자산해동류 사기범죄에 대한 강력한 공세를 가동하여 총 260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하고 180건 이상의 범죄조직을 제거했으며 관련 금액이 15억원에 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980년대 초 민족자산해동류 사기범죄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기단은 일반적으로 국가와 민족을 기치로 국가기관의 공문서, 증명서, 인감을 위조하고 관련 국가정책을 조작하여 ‘민족자산해동’, ‘양로지원’, ‘정밀 빈곤구제’ 등의 투자항목을 허위로 꾸미며 피해자에게 ‘사업가동자금’, ‘회원가입비’를 납부하도록 유인하여 불법적으로 모금하고 돈을 편취한다.
공안기관의 타격강도가 부단히 강화됨에 따라 이러한 불법범죄에는 몇가지 새로운 상황과 특성이 나타났다. 현재 대부분의 사기단은 해외로 이전하여 전문앱을 개발하여 허위투자항목을 홍보하고 온라인 그룹을 통해 대리인을 찾고 오프라인으로 밑줄을 발전시키켜 온라인회의를 사용하여 ‘세뇌’ 교육하고 수십원이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하여 온라인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상품을 구매하여 투자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기단은 종종 피해자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이른바 ‘자산해동대회’에 참가하도록 부추겨 이른바 항목투자 수익을 얻도록 하는데 이러한 사기극을 더욱 선동적이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더 많은 피해자를 협박하여 사기극에 휘말리게 하며 인민의 재산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정부의 신뢰를 손상시키며 사회경제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치안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공안기관은 광범한 인민대중들에게 우리 나라에 민족자산해동류 항목이나 조직이 없고 민족자산해동을 기치로 투자하게 한 것은 모두 사기이며 당중앙과 국무원의 명의로 ‘위탁’, ‘권한수여’의 투자는 모두 사기이며 수십원, 수백원의 회비를 지불하면 거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사기라고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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