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철도경찰은 량호한 음력설 운수의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광범한 려객들의 평안한 출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력설 운수 기간의 치안형세, 위법범죄 특성, 려객 류동 등 상황에 근거해 사전에 계획하고 여러 측에서 출격하며 기차역, 렬차, 려객, 재산 등 사건에 대한 전문 단속과 기차역, 렬차에서 관성적으로 발생하는 치안 문제에 대한 전문 단속 그리고 철도선로 치안문제에 대한 전문 단속 등 행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절도, 강탈, 사기’ 등 위법활동을 강력히 단속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려객들의 출행에서 봉착하는 난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진심으로 봉사하며 경찰과 려객간의 관계를 가깝게 하며 전력으로 평안한 음력설 운수를 보장하고 있다.
음력설 운수 기간에 귀향하는 려객들의 출행량이 증가됨에 따라 ‘절도, 강탈, 사기’ 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현실에 대비해 길림철도공안처는 새해부터 ‘기차역, 렬차, 려객, 재산 등에 관한 사건 전문 단속’ 행동을 전개하고 ‘사건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현안에 대해 단속하며 루적 사건을 해결’하는 행동목표를 둘러싸고 ‘사복’소분대를 조직하여 기차역과 렬차에 대해 순찰, 예방을 진행하면서 려객들을 침해하는 각종 위법, 범죄 행위를 철저히 감독하고 있다. 동시에 철도려객운송부문에서 안전검사, 실명제 검증 및 려객들의 승차, 하차를 조직하는 등 사업을 잘 리행할 수 있도록 감독 및 협조하여 려객들의 안전한 출행을 보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지방공안, 교통관리, 운수관리 등 부문과 련합하여 기차역 주변의 호객행위, 암표 판매 등 관성적인 치안문제를 엄격히 단속하고 기차역 주변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있다.
한편, 길림철도공안처의 각 기차역 파출소와 승무경찰지대는 관할구역에 대해 ‘평안한 기차역 렬차 로선, 금방패로 당신의 출행을 보호’,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다’등 활동을 광범하게 전개하고 문예선전소분대를 조직하여 기차역 광장, 기차역 진입구, 대합실과 렬차칸 등 구역에서 려객 봉사, 승차 안내, 법치 선전 등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려객, 군중들에게 평안하고 조화로운 출행 환경을 적극 조성하고 있다.
/길림일보 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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