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업농촌부 홈페이지는 정중한 성명을 발부했다.
최근 미확인 인원 리국흥(李国兴), 양보림(杨宝林) 등 23명이 ‘중앙농촌사업령도소조판공실, 국가농업농촌부 중국향촌진흥사업위원회 전문가 총고문’, ‘국가향촌진흥국 전문가자문위원회 총고문’으로 사칭하고 ‘농업농촌부, 농업농촌부, 국가농촌진흥국 전문가자문위원회 고문'을 사칭해 '농업농촌부, 국가향촌진흥국 임명장’을 위조해 ‘중국농촌진흥 국가급 100대 시범항목’ 등 허위정보를 유포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정중히 성명한다.
농업농촌부는 상술한 미확인 인원이 사칭한 3개의 위원회를 설립한 적이 없고 임명장을 발급한 적도, 임명장에 공식 인장을 찍은 적도, 이른바 시범항목을 설립한 적도 없다. 2019년 농업농촌부는 중앙농촌사업령도소조판공실과 함께 ‘중앙농촌사업령도소조판공실, 농업농촌부 향촌진흥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설립하고 2024년 초 ‘농업농촌부 향촌진흥 전문가 자문위원회'로 조정했으며 주요 직책은 전문가의 지혜와 히미을 모아 농업농촌의 중대 결책에 지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원 국가향촌진흥청은 기타 전문가 자문기관을 설립하지 않았다.
각지와 사회 각계층은 분별에 주의를 기울이고 경각성을 높이며 속임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한다. 손실이 발생한 경우 제때에 공안기관에 보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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