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중국 공민들이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티켓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공민들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는데 그 속에는 숨겨진 위험이 존재한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콘서트를 보러 오는 중국 공민들에게 각종 ‘콘서트티켓사기’를 조심하고 판단력을 높여 자신의 리익을 수호할 것을 당부했다.
(1) 비공식경로 위조티켓 경계 팬들이 티켓구매에 성급한 심리를 리용해 중국어 한국어판 가짜티켓사이트를 개설하고 대량의 가짜거래를 통해 ‘고급위조티켓’을 판매하고 있는데 은페성이 높다. 티켓 구매자는 티켓을 가지고 입장하다가 거부당한 후에야 사기를 당한 것을 인지한다.
(2) 중고거래 ‘차단’사기 경계사기군들은 소위 ‘내부경로’라고 속여 구매자에게 공식 거래플랫폼을 통하지 않거나 계약금을 먼저 지불하도록 요구하며 돈이 입금된 후 상대방을 ‘차단’시켜 티켓구매자가 ‘말 못할 손해’를 입게 한다.
(3) ‘련쇄’ 전신사기 경계전신사기 일당은 콘서트를 앞두고 티켓판매자로 위장해 티켓구매자에게 ‘피싱사이트’링크를 보내 티켓계약금 지불, 입금계좌‘해지’ 등을 리유로 구매자의 은행계좌 비밀번호, 검증코드 등 정보를 획득한 후 사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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