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올해 안에 주민신분증, 려권,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 등 실명 증명서의 온라인 전자승차권 구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게 된다고 한다.
최근 교통운수부가 인쇄발부한 2024년 도로려객운수 전자승차권 전면 적용 사업방안에서는 올해 10월 말 이전에 모든 성급 교통운수 주관부문에서는 도로려객운수 전자승차권 전면 적용 목표에 따라 주민신분증, 려권,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 향항오문대만 주민 거주증, 향항오문 주민 내지왕래통행증, 대만주민 대륙왕래통행증 등 실명제 증명서에 따라 온라인에서 전자승차권을 구입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제기했다. 동시에 실명제로 관리되는 2급 이상 뻐스터미널 및 맞춤형 려객운수 로선의 전자승차권 적용률은 99% 이상, 성급간 및 도시간 로선의 전자승차권 적용률은 95% 이상에 달하게 된다.
교통운수부 관계자는 올해 9월 말 이전에 모든 성급 교통운수부 주관부문에서 시와 현을 조직하여 전자승차권 응용서비스가 실현되지 않은 2급 이상 뻐스터미널, 맞춤형 려객운수 로선 및 성급간, 도시간 려객운수 로선 상황을 하나씩 확인하고 ‘1역1책, 1로선1책(一站一策、一线一策)’에 따라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며 맞춤형 조치를 취해 전자승차권 응용을 다그쳐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승차권격식을 표준화하고 매표, 환불 및 티켓 개찰과 같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전자승차권데터의 완전함과 실시간 전송을 보장하며 전자승차권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뻐스터미널이 승차권 판매 및 개찰 시설과 장비를 개선하고 모바일클라이언트, 미니응용프로그람 등 여러가지 경로의 승차권 구매경로을 확장하여 대중의 무종이화 출행체험을 향상하도록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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