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안부는 ‘정풍(净风)’전문행동을 배치 및 전개하고 전국공안기관을 조직하여 법에 따라 당정기관, 군대 등 명의를 도용하여 이른바 ‘특수공급’, ‘전문공급’ 등 가짜술을 생산, 판매하는 범죄활동을 법에 따라 엄히 타격하게 된다.
공안부는 일련의 ‘특수공급주(特供酒)’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하는 범죄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일련의 범죄조직을 단호히 제거하고 법에 따라 불법범죄분자들을 엄히 처벌하고 범죄소굴을 제거하며 불법리익사슬을 끊고 중점지역을 정돈하여 ‘특수공급주’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하는 범죄활동을 효과적으로 제지하여 사회풍기를 유력하게 정화하고 당과 정부, 군대의 량호한 형상을 수호하며 광범한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안부는 타격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특수공급주’ 생산, 판매, 운수, 보관 등 고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특수공급주’포장재의 생산판매범죄를 중점적으로 타격하고 불법으로 상표, 당정군 전용표시를 인쇄하는 지하 ‘검은 소굴’을 철저하게 파괴하도록 배치했다. 원천적 타격을 심층적으로 전개하고 가짜술의 주요 생산, 소비 지역에서 집중타격을 조직, 전개하고 ‘생산공급판매’ 범죄사슬을 유력하게 잘라야 한다.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소셜네트워크플랫폼 등 온라인 중점부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색출하고 장악한 중대한 단서에 대해 전체 고리, 전체 요소, 전체 사슬 타격을 실시해야 한다.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사건에 의한 법해석을 전개하며 흰술 제조판매, 인쇄, 포장, 물류배송 및 전자상거래 등 업계 종사자에 대한 법치교육을 강화하여 준법경영의식을 높이고 대중들이 정확한 소비관념을 수립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협동기제를 건전히 하고 ‘전문+기제+빅데터’ 신형 경찰업무운행모식의 요구에 따라 시장감독관리 등 단위와 주동적으로 접목하여 ‘특수공급주’ 란상을 효과적으로 정돈해야 한다.
공안부 식품약품범죄조사국 관련 책임자는 공안기관은 이른바 ‘특수공급주’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등 불범범죄활동에 대해 엄히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시종 유지하고 단호히 법에 따라 엄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광범한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고급주류를 구매할 때 신중해야 하는바 ‘특수공급주’, ‘내부공급주’라고 하는 것은 모두 가짜술로서 일단 발견하면 공안기관 혹은 관련 부문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소비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인신피해와 재산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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