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청화대학교는 심리와 인지과학과 설립대회를 개최했다. 청화대학 당위서기 구용은 심리와 인지과학과를 설립한 것은 학문적 교차융합을 촉진하고 의식의 기원과 스마트본질에 대한 기초연구를 강화하며 정신건강리론체계를 구축하고 보완하며 건강중국 건설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인류 심리건강사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표시했다.
구용은 10년래 심리학과는 지속적으로 학문건설수준과 사회서비스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리학 전공의 고급인재를 양성했으며 인류와 기계스마트의 본질특징연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리측정방법 개발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를 형성했으며 많은 공공비상사태에 대한 심리적 위기 개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새로 설립된 청화대학 심리와 인지과학학부는 ‘심리를 토대로 문리교합을 촉진하고 인지를 특색으로 하며 과학과 로동의 결합을 경화한다’라는 학문적 위치를 기반으로 인지와 스마트, 사회와 건강 두가지 연구방향에 따라 심리학과를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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