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4월 26일 교육부는 공안부, 국가소방구조국 등 부문과 함께 전국 중소학교와 유치원 안전작업 화상회의를 개최했고 당면 중소학교와 유치원 안전사업형세를 분석하고 연구판단했으며 올해 안전사업을 배치하고 다양한 안전사고의 발생을 예방하고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회의에서 각 지역은 정치적 정위를 향상시키고 중소학교 유치원 안전사업에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충분히 인식하며 보다 강력하고 표적화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캠퍼스 안전방어선을 촘촘하게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각 지역은 핵심적 일환에 집중하고 안전작업 령역의 관리를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다음과 같은 작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정신건강에 대한 특별조치를 시행하고 건강우선 개념을 구축하는 것이다. ‘5가지 육성 병행’을 견지하고 ‘2가지 부담 감소’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의 정신건강 모니터링과 예비경보기제를 건전히 하고 학교와 병원의 협동을 강화한다. 분류별로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과학보급 선전을 추진하며 ‘사람마다 심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모두가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둘째는 학교폭력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특별조치를 심층적으로 구현하여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기제를 형성하는 것이다. 모든 중소학교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치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특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처벌조치를 강화하고 책임기제를 보완한다.
셋째는 ‘학교와 캠퍼스 보호’ 특별행동을 실시하고 안전예방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농촌학교와 기숙제 학교를 중점으로 안전방호 건설을 지속하여 강화한다. 주숙, 소방 등 부문과 협력하여 학교와 기숙사 안전, 소방안전, 식품안전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한다.
넷째, 익사방지를 위한 특별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관리효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한다. 각종 미디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익사예방 교육을 높은 빈도로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익사방지를 위한 련합예방통제기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수역관리를 강화한다.
다섯째는 교통안전 향상 행동을 심도깊게 실시하여 사생들의 출행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교통안전교육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사생들이 자각적으로 교통규칙을 준수하도록 인도한다. 학교전용 특수차량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따라 학생의 맞춤형 버스를 발전하며 학교차량과 학생픽업차량의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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