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도문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실적이 뚜렷한 간부 등용선발 방향을 수립하여 우수한 젊은 간부를 힘써 육성하고 있다. 우수한 젊은 간부대오 건설 ‘127’프로젝트를 알심 들여 기획하고 리론 강습, 지역외 고찰, 파견직무 단련을 핵심으로 젊은 간부들의 정치적 소양과 직무수행 능력을 전면 끌어올렸다.
주제별 교육과 연구토론교류 결합을 견지하였다. 도문시 고품질 발전 및 간부대오 건설 수요에 따라 젊은 간부들의 ‘8가지 본령’과 ‘7가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무엇이 부족하면 무엇을 보충’하는 원칙에 따라 강습 계획, 주제 및 내용을 과학적으로 설정하고 34명의 우수한 젊은 간부를 조직하여 주당위 당학교에서 1주일 동안 페쇄식 리론강습을 전개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반적인 국가안전관, 규률처분조례 등 내용을 둘러싸고 현장 교육, 특강, 확장훈련 등 형식을 통해 특별보도를 진행함으로써 젊은 간부들이 신앙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정신적 칼슘을 보충하도록 도왔다. 동시에 학원들을 조직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도문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 등 4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분조 토론, 특별 연구 토론 및 교류, 공유를 실시함으로써 이들이 시정(市情)을 료해하고 관념을 갱신하도록 이끌었다.
현장 관찰과 조직관리의 결합을 견지하였다. 젊은 간부를 조직하여 절강성 녕파 등지에서 역외강습을 실시하고 향촌진흥 교수지점, 과학연구기지, 산업단지, 유명 기업, 특색사업촌(사회구역)에 눈길을 돌려 실제 관찰 및 현장 교육을 전개했다. 참관학습, 실지 조사, 좌담교류 등 형식을 통해 당지 홍색교육, 향촌진흥, 산업발전 등 면의 사업실적과 경험, 성과를 료해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젊은 간부들이 선진지역의 선진리념과 성공경험을 따라배우고 사업사로를 일층 명확히 하고 사유를 넓히도록 이끌었다.
실천단련과 후속조치의 결합을 견지하였다. 파견 직무, 강습반 학습, 전문사업 참여 등 방식을 통해 34명의 학원을 향촌진흥, 대상건설, 투자유치 등 힘든 일선에 배치하고 3개월간의 부문완전리탈 실천단련을 실시했다. 동시에 실천단련 과정에서 간부들을 고찰, 식별하는 데 중시를 돌려 도문시 지도일군, 조직부문과 간부 소재단위 책임자로 구성된 ‘3자 평가’ 기제를 건립하고 일상사업 조사, 연구와 평소의 대화교류와 결합하여 젊은 간부 선택 및 배치 후의 추적료해를 강화하였으며 젊은 간부의 성장기록서류를 건립하고 실천기한이 만료되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간부들의 여러 면의 표현을 집약해 정확한 이미지를 확정함으로써 단련제고, 사업촉진의 이중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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