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개학 첫주, 중경시 구룡포구 사가만학교에서 방과후 시간이 되자 몇몇 소학생들이 빠르게 학교의 작은 정원으로 와서 인공지능(AI)을 리용해 공부하기 시작 했다. 이것은 사가만학교가 AI 기능을 활용하여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는 새로운 탐색이다. 현재 전교에는 60여대의 AI 스마트장비가 갖춰져있는데 열람실, 생활관, 작은 정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14기 전국인대 대표이자 중경시 구룡포구 사가만학교 당위서기인 류시아는 기자에게 과학기술과 교육의 융합발전추세를 볼 때 AI 소양은 미래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필수소양중 하나로서 아이들이 옳바르게 접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AI 시대의 배경 속에서 아이와 AI를 단절시켜서는 안되며 아이가 AI를 포옹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작년 전국량회에서 류시아는 기초교육분야에서 AI를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다. 올해는 그녀가 전국인대 대표로서 13년째 되는 해인데 준비한 건의 가운데는 교사의 디지털소양향상을 위한 특별행동내용이 언급되여있다.
류시아는 교육은 고정된 방식에 얽매여서는 안되는바 아이들의 개성 특성과 발전 요구를 잘 파악하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지적했다. AI 기술을 적용하여 창출된 다양한 학습 새 정경은 더욱 많은 창구와 경로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보편적용학습과 개인화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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