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가안전부: 년말총결 비밀 루설에 조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4일 16시10분    조회:17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국가안전부는 각 부서와 기업이 년말 총결, 평가, 검사 등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내부 정보 유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민감한 내용의 자료가 집중적으로 작성되고 류통되며 비밀유지 규정 위반, 신속한 업무 진행 등 잘못된 사고방식, 그리고 장기적인 자료 흐름 과정에서 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공개 사례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분석하고 경고하며 조직과 개인이 사고방식을 확고히 하고 문서 식별을 엄격히 하며 기술 보호망을 치밀히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년말 특수 시기, 세가지 정보 유출 위험

년말 업무 마무리 단계는 내부 정보가 집중되고 업무 속도가 빨라지며 자료 류통 빈도가 높아져 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첫째, 민감한 내용의 ‘집중’으로 인한 정보 유출 위험. 년말 총결, 평가 보고서, 계획 초안 등 자료는 비밀 정보와 비 비밀정보가 섞여 저장되거나 전송될 수 있다. 례를 들어 비밀이 해제되지 않은 업계 감독관리 데이터를 공개 보고 PPT에 포함시키거나 ‘내부·민감’프로젝트 진도표를 일반 문서와 함께 배포하는 경우가 있다. 공개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에서 년말총결을 서둘러 작성하면서 ‘비밀’ 등급 정책 초안과 비 비밀자료를 함께 전송하여 해당 정책의 후속 리행이 피동국면에 빠지게 한  바 있다.

둘째, 요행심리로 인한 정보 루설 위험. 년말 사업이 바쁘게 진행되는 가운데 ‘너무 바빠서 우선 속도부터 내자’, ‘동료에게 한 부문만 보내면 문제없을 거야’와 같은 잘못된 사고방식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 직원들의 보안 의식이 약해져 복잡한 업무를 빌미로 비밀유지 요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공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 간부가 년말 자료 진도를 다그치기 위해 비밀관련 자료를 사진을 찍어 위챗 그룹에 올려 수정을 요청했는데 이로 인해 ‘비밀’ 등급 정보가 확산되여 개인이 징계 처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업무에도 영향을 초래했다.

셋째, 교환 단계의 ‘련결 끊김(断链)’으로 인한 자료 분실 위험. 비밀 자료는 여러 단계를 거쳐 전달되며 정보 전달 체인이 길어져 위험 요소가 증가한다. 공개 사례에 따르면 모 단위가 비밀취급 문서 관리 장부를 만들지 않아 각 단계의 인수인계 기록이 없어져 년말에 문서 정리시 두개의 비밀급 문서 분실이 추적할 수 없게 되였는데 이는 비밀 정보 통제 상실은 물론 단위의 비밀관리 취약점도 드러냈다.

국가안전부 제시

국가안전부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안전 문제에는 사소한 일이 없으며 책임은 산보다 무겁다. 년말 사업 처리 시 이를 확고히 하고 정신을 차리며 비밀 수호 요구 사항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첫째, 사고방식의 ‘안전 밸브’를 조여야 한다. 시의적절하게 특정 비밀교육회의를 적시적으로 소집하고 전형적인 사례와 결부하여 경고 교육을 진행하며 ‘바쁘면 쉽게 소홀해진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비밀 유지 승낙서〉를 다시 학습하고 비밀 정보 접촉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여 근원적으로 비밀 유지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문서 심사를 잘 해야 한다.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비밀문서를 등록하고 목록화하며 전달 시 ‘접수 서명 수속’을 리행한다. 기초과정에서 페기된 원고는 비밀문서 관리방법에 따라 페기하여 민감한 정보라 루설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기술 ‘방호망’을 치밀히 구축해야 한다. 비밀 컴퓨터, 이동식 하드 디스크, 프린터 등 설비에 대해 전면 점검을 진행하고 사용이 중지된 비밀 설비는 규정에 따라 정보를 지운 후 규범에 따라 봉인 보관하여 데이터 잔류를 방지해야 한다. 비 비밀 살비는 비밀 내용 편집 및 저장에 사용하는 것을 엄금하며 교차 사용 위험을 단호히 차단해야 한다.

/국가안전부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살짝 스쳤을 뿐인데 어떻게 10만원을 요구하는가요?”최근 북경시공안국 해전분국에서는 정밀수사를 거쳐 신종 ‘사고조작 꾀임사기’ 협박갈취조직을 검거했다.오프라인 만남, ‘술 권유’에서‘사고조작 꾀임사기’까지최근 북경시공안국 해전분국 청하파출소에서는 사건 당사자 조녀사로부터 ‘음주운전’으로 ‘사고조...
  • 2026-01-04
  • 최근 국가안전부는 각 부서와 기업이 년말 총결, 평가, 검사 등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내부 정보 유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민감한 내용의 자료가 집중적으로 작성되고 류통되며 비밀유지 규정 위반, 신속한 업무 진행 등 잘못된 사고방식, 그리고 장기적인 자료 흐름 과정에서 정보 유출 위험...
  • 2026-01-04
  • “휴대전화로 집에서 최저생활보장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여 몇년 전보다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길림시 룡담구의 장애인 전모는 위챗 프로그람을 통해 단 몇분만에 신청을 마쳤다.백성시 통유현의 22세 장모(张某)는 어린시절 어머니를 잃고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힘든 환경에서 자랐다. 그는 최저생활보장금 덕분에 간신...
  • 2026-01-04
  • -길림시 2025-2026 새해 맞이 대형 불꽃축제, 송화강변서 개최2025년 12월 31일 저녁, 길림시 시내를 가로지르는 송화강의 강변에는 인파가 붐비고 화려한 조명이 반짝였다. ‘대동산수영천하 분진랑만만강성(大东山水迎天下 奋进浪漫满江城)’를 주제로 한 2025-2026년 새해 맞이 대형 불꽃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였다.약 ...
  • 2026-01-04
  • —영구기본농경지의 65% 차지최근, 길림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 성에서 고표준 농경지 5,362만무를 건설함으로써 〈길림성 고표준 농경지 건설계획(2021~2030년)〉의 요구를 초과 완성하고 곡물 생산 안정화 및 증산, 농민소득 증대와 재해방지 및 피해감소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에 우리 성은 시종 고...
  • 2026-01-04
  • 12월 27일 오전, 길림시조선족배구동호회(회장 남지영)는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새해 맞이 배구경기를 개최했다.이번 경기에 배구동호회의 회원 55명이 참가했고 남성 회원 4개팀, 녀성 회원 4개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하루 동안 진행된 경기는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원만히 마무리되였다...
  • 2026-01-04
  • 2025년 12월 31일 저녁 7시, 연변대학 정문 동쪽에 설치된 무대가 화려한 조명으로 밝혀지며 ‘춤추는 청춘·뜨거운 연변의 겨울’ 2025-2026 연변주 송년의 밤 문화쇼가 화려하게 개막했다.연변주당위 선전부의 지도 아래, 연변주문화라지오방송및관광국과 연길시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백 천하설·길림의 ...
  • 2026-01-01
  • ―‘옛 모습 보존, 기능 재생’ 원칙 아래 탈바꿈…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2025년 12월 31일 저녁, 길림성음악당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곳은 과거 위만주국 시기 풍락극장이였던 곳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개관과 동시에 2026년 신년 교향음악회를 개최했다. 높은 수준의 연주로 중서양 고전 명곡을 선보이...
  • 2026-01-01
  • 새해를 앞두고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앙방송총국과 인터넷을 통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안녕하십니까! 어김없이 해는 바뀌고 새 장이 열립니다. 새해를 앞두고 나는 북경에서 여러분께 아름다운 축복을 전합니다!2025년은 “14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한해였습니다. 지난 5년동안 우...
  • 2025-12-31
‹처음  이전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