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빙설경제의 다양한 활기 방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4일 08시37분    조회:147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밤장막이 드리우면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판은 순식간에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고 인파로 북적인다. 스노튜브 코스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눈밭 모터찌클이 빙판을 누비면서 눈보라를 일으키며 빙상낚시터는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겹겹이 둘러싸여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빙설종목은 한겨울에 뜨거운 관광열기를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은 다양한 빙상종목을 체험하고 래일은 스키를 타며 모레는 온천에 다녀올 계획이다. 빙설 관광촬영도 예약했다.” 안휘성에서 온 관광객 진가화는 연변이 빙설관광의 숨은 명소라면서 일정을 빼곡하게 배치했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연변주는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을 주선으로 특색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변경 문화관광의 새로운 우세를 끊임없이 육성했다. 연변대학 맞은편 연길왕훙벽,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분위기가 다분한 관광촬영’ 등은 온라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연변주에서는 국내 관광객 연 7,813만여명을 맞이하고 관광수입이 901.52억원에 이르렀는데 각각 동기대비 85.78%, 26.73% 증가했다. 오늘날 빙설관광은 연변주 문화관광시장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화룡시 선봉로리커풍경구는 적설량이 매우 풍부하여 림해설원, 삼림 무송과 천연 눈조각 등 기이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교통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문화관광상품 개발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이곳은 ‘깊은 산속 비경’으로부터 대중의 시야에 들어섰고 림해 횡단, 설국렬차, 빙설 속 샤브샤브 등 몰입식 빙설체험을 통해 갈수록 많은 해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곳은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고 눈은 솜사탕처럼 폭신하다.” 광동성에서 온 정미영 일가는 로리커풍경구에서 순록에게 먹이를 주고 눈밭 모터찌클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정미영은 “이번에 민박에 투숙했는데 몽환적인 분위기는 빙설 동화세계에 대한 모든 환상을 충족시켜주었다.”고 말했다.

장백산자락의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는 무송 표류, 빙천에서 차닭알 삶기 등 새로운 빙설 체험종목이 꾸준히 등극했다. ‘도굴 수첩’의 ‘운정천궁’을 모델로 한 높이가 30메터, 폭이 70메터에 달하는 초대형 눈조각은 소설 속의 경전 이미지와 빙설예술을 결부시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지에서는 또 야간관광, 주제촬영 등 체험 내용을 일층 확장하여 빙설경관의 관상성을 높이고 차별화를 실현했다.

빙설자원과 문화특색에 모를 박고 일련의 새로운 빙설관광 코스, 씨나리오, 놀이 방법을 출시함과 아울러 올겨울 연변주에서는 다양한 혜민정책을 곁들여 차가운 빙설 자원을 뜨거운 문화관광 경제로 전환시켰다. 심양─장백산 고속철도를 개통하고 여러 항로의 운행 회수를 촘촘하게 늘이는 등 접근성을 꾸준히 제고해 국내외 관광객들로 하여금 더욱 간편하게 연변에서 빙설관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김현청은 훌륭한 빙설자원에 ‘빙설, 변경, 생태, 건강양생’ 등 특색자원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빙설의 아름다움, 문화적 정취와 청춘의 활기를 전면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이곳을 좋아하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화사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서늘한 가을 바람에 오성붉은기가 나붓기는 국경절,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즐기는 동안 길림성 각지 아빠트단지의 수많은 아빠트단지 관리일군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고 있었다. 이들은 ‘군중들이 명절을 쇠는 동안에도 봉사는 계속된다.’는 자세로 전 성 아빠트단지 관리봉사의 질적 향상 행동에 적극 나섰고 ...
  • 2026-10-09
  •  제5회 민속문화활동 현장 장면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문화관광 브랜드 건설을 추진하며 조화로운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10월 1일 제5회 민속문화활동 및 2026년 당건설 경제발전 추진∙전역관광 조력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활동 현장은 분위기가 따뜻했고 관광객과...
  • 2026-10-09
  •  /사진출처 연변룡정축구구락부지난 6일 펼쳐진 갑급리그 제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장춘아태팀과 1대1로 비기며 화제의 ‘길림더비’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4련패의 사슬을 끊으며 팀이 다시 경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는 데 의미가 크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했던 시점에 ...
  • 2026-10-09
  • -성화·메달·홍보곡 공개10월 7일 오후,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100일 카운트다운 발대식이 장춘국제항공박람성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는 대회 준비 작업이 공식적으로 100일 결전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하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겸 장춘...
  • 2026-10-08
  • -연변, 가장 아름다운 응원단 경기구역으로 선정10월 5일 저녁, 대련 사어만경기장. 바다바람이 살랑이는 가운데 푸른 잔디우에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다. 제1회 ‘동북리그’ 페막전—장춘팀과 대련팀의 대결이 펼쳐지려는 순간 관중석은 6만 3,000여 명의 축구팬들로 가득 찼고 함성은 파도처럼 밀려왔다.뜨거운 현장...
  • 2026-10-08
  • 국경절 련휴 기간,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는 연길시의 연변대학 앞 왕훙벽 주변에 방문객이 급증하자 대중의 사기방지 방어선을 확실히 구축하고 련휴 기간 관할구역의 치안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인구 밀집을 활용한 선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무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사기방지 홍보를 강화했다.홍보 현장에...
  • 2026-10-07
  • 국경절을 맞아 화전시황금박물관의 방문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며 박물관 안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곳은 G334 문화관광주랑의 핫플레이스(热门打卡地)로 자리잡았다.10월 4일, 박물관 내 새로운 관람구역인 '골든 갤러리(金色长廊)'가 공식적으로 개방되였다.'중국 제1의 금광'인 자피꺼우금광을 기...
  • 2026-10-07
  • 국경절 련휴를 맞아 교하 라법산의 단풍이 절정을 맞이했다. 산 전체가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물들며 오색 단풍이 장관을 이루었다.라법산풍경구는 일출과 운해, 험준한 봉우리와 신비로운 동굴, 산악 트레킹 등 다양한 볼거리로 단거리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0월 2일 하루에만 해도 이 풍경구는 1만 1,872명...
  • 2026-10-07
  • —엘레베터 추가 설치·단계적 열공급 22℃·물업 투명화로 주거 만족도 높인다연변 주택건설분야 민생중점사업 소식공개회 현장최근, 연변 주택건설분야 민생중점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연변 기존 주택 엘레베터 추가 설치, 열공급 질 제고와 효률 증대, 물업 봉사수준 제고 등 3가지 민생실...
  • 2026-10-07
  • 최근, 2026년 제3진 '중국 좋은 사람 명단' 발표식이 길림철도직업기술대학에서 개최되였다.이번 중국 좋은 사람 선정은 각지 추천, 네티즌 평의, 전문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남을 돕고 의로운 행동을 하며 신의를 지키고 직무에 헌신하며 효도와 사랑을 실천한 150명의 '주변 좋은 사람'이 명단에 이름을...
  • 2026-10-0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