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2026년 추석과 국경절을 맞아 길림시 여러 사회구역에서 다채로운 문예공연과 사회실천활동을 펼쳤다.
9월말, 협회는 선후로 길림시 진동사회구역의 ‘두 명절 맞이 이웃장터’ 활동에 참가해 조선족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영창사회구역과 신탄사회구역에서 각각 문예공연을 펼쳤다.

사회구역 문화행사에 참여한 협회 회원들
또한 문묘가두 천성사회구역에서 열린 길림성과 신강의 ‘민족단결 한가족 되기’ 결연활동에 참가했고 길림시 ‘이웃간 나눔’ 문명대장터 활동에도 참가해 긍정에너지를 전파했다.
국경절기간에는 송화강변에서 펼쳐진 광장무 공연으로 조국의 번영을 축하했으며 길림시 무형문화유산 촬영활동에 참가해 조선족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영길지회도 명절기간 영길현에서 펼쳐진 추석·국경절 계렬 문화활동에 적극 참가해 민족문화 전시활동을 펼쳤다.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의 두 명절 계렬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 문화생활을 마련해주고 조선족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이웃간의 화합과 민족단결을 증진하는 데 일조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길림시 정신문명 건설에 기여할 계획이다.
/로경림,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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