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오전 9시30분, 중앙민족가무단이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 공연을 펼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경축하여 기층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조화, 단결, 번영의 축제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민족가무단이 연변에서 ‘중화민족 한가정'위문공연을 펼치게 된 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중앙민족가무단에서는 이번에 연변에서 3차례의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공연을 펼치게 되는데 9월1일 오전 9시 30분에 화룡시 광동촌에서, 9월 2일 9시30분에는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공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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