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20차 당대회 보도쎈터는 제5차 기자초대회를 개최했으며 생태환경부 당조성원, 부부장 재청(翟青)을 초청하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기자들과 교류했다.
■ 우리 나라의 생물다양성 보호 견실한 성과 거두어생태환경부 당조성원, 부부장 재청은 300종 이상의 희귀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야생 개체수가 회복 및 증가하고 있으며 운남 야생코끼리 려행단의 북상, '미소천사' 장강돌고래의 빈번한 출현, 서장령양의 번식 및 이동, 백양전 납줄개(鳑鲏鱼) 등 토착종 어류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우리 나라의 생물다양성 보호는 견실한 성과를 거두었다.
■ 중국은 이미 외국쓰레기의 입국 전면 금지재청은 기자초대회에서 2021년, 전국 지급 이상 도시 PM2.5의 평균 농도는 2015년에 비해 34.8% 감소했으며 공기질 우량 일수의 비률은 87.5%에 달했으며 지표수 I-III류 단면 비률은 84.9%에 달했고 렬등 V류 수질 비률은 1.2%로 하락했으며 토양오염 위험이 효과적으로 통제되였고 '외국쓰레기'의 입국이 전면 금지되였으며 고체페기물 '수입 제로' 목표를 실현했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의 하늘은 더 파랗게 되고 물은 더 맑아졌으며 토양은 더 깨끗해졌는데 인민군중이 생태환경에 대한 행복감과 안정감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 중국, 세계에서 삼림자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로 되여재청은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산림자원이 가장 많이 증가하고 인공조림면적이 가장 큰 국가이며 전 세계적으로 '록색 강화'의 주력군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피복하는 세계 최대의 전국탄소시장을 성공적으로 가동해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하고 록색 및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시장메커니즘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 중국의 지표수 우량 단면 비률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재청은 지난 10년 동안 우리 나라는 년평균 3%의 에너지소비 증가속도로 평균 6.6%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소개했다. 전국 지급 이상 도시 초미세먼지(PM2.5) 년평균 수치는 2015년 46㎍/㎥에서 2021년 30㎍/㎥로 떨어져 세계에서 대기질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되였다. 전국의 지표수 우량 단면 비률은 84.9%로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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