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한 영국 3세 남자아이 해리가 당지에서 열린 승마경기에서 4개의 최적 기수칭호를 획득했다. 영국에서 가장 어린 승마운동원의 한사람인 해리는 최근에 저명한 전국적인 활동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하게 되는데 수천만명의 관중들이 해리의 공연을 보게 된다. 올해 겨우 세살인 해리는 7월에 있은 년도경마경기에서 모두가 완벽하다고 감탄할만한 점수를 따내 모든 사람들을 놀래웠다. 해리가 탄 말도 4살밖에 안되는 올해부터 경기에 나선 망아지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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