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이 시작되여 1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폭발소리가 그치지 않고있으며 전쟁이 남긴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미국, 카나다, 이라크 연구인원으로 구성된 국제과학연구소조는 15일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이라크 전쟁에서 46만 천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구인원들이 이라크 전국 백개 지역의 2천가구를 조사한 결과 전쟁과 폭력습격에 의한 사망자수가 60%였고 나머지 40%는 전쟁과 폭력습격과 관련된 간접원인으로 사망했다. 사망 간접원인에는 위생보건 체계 마비와 식품, 청결. 식용수 공급 부족등이 망라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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