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시아파 신자들이 13일(현지 시간) 인도 검색하기">우타르프라데시주(州) 암로하에서 아슈라(Ashura)를 앞두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고 있다.
아슈라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인 이맘 후사인이 680년 검색하기">카르발라(Kerbala) 전투에서 검색하기">수니파에 항거하다가 순교한 것을 기념하는 시아파 최대 행사로 이슬람력 무하람(Muharram)의 10번째 날에 열린다.
신자들은 전투 도중 온몸이 찢겨 사살된 후사인을 기리기 위해 칼이나 채찍 등으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Anindito Mukherjee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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