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스웨리예 한림원은 2015년 노벨문학상을 벨라루스 녀류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에게 수여한다고 8일 선포했다.
스웨이예 한림원 사무총장 사라 다니우스는 이날 점심 스웨리예 한림원 회의청에서 수상자 이름을 선포했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는 1948년 5월 31일 우크라이나에서 태여났으며 아버지는 벨라루스인이고 어머니는 우크라이나인이다. 그녀는 현재 벨라루스에서 살고있으며 주요 대표작은《체르노빌의 회억: 핵재난 구술사》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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