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교양원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친환경작품을 감상하고있다.
《세계지구일》을 맞으면서 연길시새싹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앞서가는 리념을 심어주고저 실속있게 친환경을 만들어가고있다.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시고 버린 요그르트병을 리용하여 친환경작품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어 아이들이 실천속에서 배우도록 인도하고있다.
지난해 12월에 조직된 《요그르트병 대변신》 제1탄에 이어 올해 4월세계환경의날을 맞아 새싹유치원에서는《요그르트병 대변신》제2탄을 조직하게 되였다. 매 학급을 단위로 교양원, 어린이, 학부모들의 공동참여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에서 그들의 창의력과 협동력을 엿볼수 있었다.
특히 교양원과 아이들이 함께 설계하고 만든 가야금, 장구, 북 등 민족특색을 나타내는 작품들과 학부모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만리장성, 기린, 트럭 등 각양각색의 변신을 보여준 창의적인 작품들은 감탄없이는 스쳐지날수 없다.
《요그르트병 대변신》활동은 어려서부터 환경을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유를 키울수 있고 량호한 습관을 양성시킬수 있는 실속있는 교육이다.
교양원이 작품을 소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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