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비행사모집사업이 시작되였는데 처음으로 문과생 녀학생들의 지원을 허용했다. 기자가 북경교육고시원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6년 중국 국제항공주식유한회사는 북경에서 10명의 녀비행사를 모집할 계획인데 문과녀학생들도 지원할수 있으며 합격된후 그들은 통일적으로 북경항공항천대학에서 학습하게 된다. 이외, 청화대학, 북경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교는 래년에 계속하여 공군항공대학과 련합하여 "이중학적"비행사를 련합배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과 녀학생도 비행사로 될수 있어
2016년, 중국국제항공주식유한회사, 해남항공주식유한회사, 중국동방항공주식유한회사와 여러 단위는 북경항공항천대학, 중국민항대학, 중국민용항공비행학원, 남경항공항천대학, 빈주학원 5개 학원과 협력하여 북경에서 비행기술전공 학생을 모집한다.
그중 북경항공항천대학에서는 25명을 모집할 계획인데 그중 10명 녀학생과 25명 남학생이 포함된다. 중국민항대학은 45명을 모집할 계획이고 중국민용항공비행학원은 70명의 남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남경항공항천대학은 10명의 남학생을 모집할 계획이고 빈주학원은 10명의 남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북경항공항천대학에서 모집 계획중인 10명의 녀학생들중에는 4명의 문과녀학생이 포함되는데 모두 중국국제항공회사의 위탁양성이다. 이는 국제항공회사에서 비행사를 모집할 때 처음으로 문과 녀학생들의 지원을 허용한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