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대졸취업률 성균관-고려-한양-서울大 順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2월20일 09시33분    조회:9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6년 졸업생 3000명이상 大 조사 
경영-중어중문학과 취업률 높아 2016년 대졸자들의 취업률이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서울대, 연세대 순으로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수 3000명 미만인 대학 가운데는 우송대와 을지대의 취업률이 높았다. 전공 학과별로는 경영학과(사회계열)와 중어중문학과(인문계열)의 취업 성적이 좋았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9일 교육통계서비스 자료를 활용해 2015년 8월 및 2016년 2월에 국내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취업률은 졸업자 가운데 대학원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하고 남은 사람 중 몇 명이 취업했는가를 %로 계산한 것이다. 그 결과 졸업생 수가 3000명 이상인 대형 대학 42곳 가운데 성균관대의 취업률이 7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73.8%) △한양대(72.7%) △서울대(70.6%) △연세대(70.1%)였다. 반면 가장 취업률이 낮은 대학은 경상대(52.3%)였다. △전북대(53.1%) △경북대(56.3%) △부산대(56.7%) 등 다른 지방대들도 약세를 보였다.
졸업생 수가 2000명 이상∼3000명 미만인 대학 27곳 중에는 우송대(72.0%)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순천향대(69.5%) △호서대(69.3%) △서울시립대(68.6%) 순이었다. 졸업생 수가 1000명 이상∼2000명 미만인 대학 44곳 중에는 을지대(80.7%)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전공 학과로는 사회계열대학 경영학 전공 졸업자(졸업자 100명 이상) 중 서울대 경영학과(86.3%)의 취업률이 가장 좋았다. △성균관대 경영학과(83.4%) △고려대 경영학과(79.8%)가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 중 취업자 30명 이상으로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 학과는 중국 관련 학과로,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90.4%) △고려대 중어중문학과(86.4%) 등이 높았다. 
 
공학계열 중 기계공학 전공(졸업자 100명 이상)에서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91.2%)였고 △고려대 기계공학부(90.5%) △연세대 기계공학과(89.0%)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88.4%) 순이었다. 

동아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중국조선족학생센터 제8기 고향탐방팀 북경역에서 출발의 기념사진.   8월 20일 오후 1시, 중국조선족학생센터(KSC) 제8기 고향탐방팀은 오랜시간의 준비하에 드디여 그 힘찬 첫걸음,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게 되였다. 제8기 고향탐방팀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근 두달간의 뜨거운...
  • 2013-08-26
  • 현유 공립유치원규모로 흡수할수있는 신입생은 겨우 24% 교육국: 공립 사립 교육환경차이 줄여 대등한 교육 받게 노력 밤샘기다림으로 피곤하지만 순서표를 받아들고 만족스런 웃음을 짓고있는 학부모들 8월 23일은 공립유치원인 연길시새싹유치원의 신입생 입학등록일이였다. 그러나 신입생입학등록일은 유치원생학부모들...
  • 2013-08-23
  • 여름방학기간 어린이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다채롭게 하고 《가수》가 되려는 꿈싹을 키워주기 위해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연길시당위선전부, 연길시교육국과 연길시텔레비죤방송국에서 손잡고 《연길시 조선족소학교 어린이 노래자랑》활동을 벌였다. 연길아리랑방송의 주최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연길시 7...
  • 2013-08-23
  • 고향의 영웅-진한장(陈翰章)장군 기념비앞에서 (진한장은 1913년 6월 14일, 돈화에서 태여났다, 동북항일련군 지휘자의 한사람이였던 그는 생전에 조국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40년, 그는 한 반역자의 밀고로 일본침략자들에게 포위됐는데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적들과 완강히 싸우다가 27세의 나젊은 생명을 바쳤...
  • 2013-08-23
  • 최근년간 우리 주는 인재교류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1촌1명 대학생” 등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대학생창업원 건설을 추진하는 등 대학생 창업, 취업을 적극 부추겨 실효를 보았다. 2011년, 2012년 우리 주 본기대학졸업생 등록취업률은 각기 89.5%, 90.7%에 달해 계획지표보다 각기 2.5포인트, 0.2포인트 초과했...
  • 2013-08-22
  • 21일, 주적십자회에서는 “사랑으로 미래 밝히고 대학꿈 이루어주기” 적십자조학금 발급식을 가지고 전 주 401명 빈곤대입생한테 80만 6000원의 적십자조학금을 발급하였다. “애심으로 미래 밝히고 대학꿈 이루어주기”적십자조학금은 적십자박애조학브랜드이다.근년에 우리 주 각급 적십자회에서는...
  • 2013-08-22
  • 왕청현 중점대상인 현 제2중학교와 제5중학교 신축공사 대상이 오는 10월에 준공될 전망입니다. 조선족학교인 왕청현 제2중학교는 1978년 9월에 성 중점중학교로 지정됐습니다. 1983년에 초중과 고중으로 분리됐는데 제5중학교가 초중부로, 제2중학교가 고중부로 됐습니다. 올해 왕청현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환...
  • 2013-08-16
  • “김설성학생이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꿈을 이루었는데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문제입니다.사회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지요?” 지난 9일,주맹인협회 방천길회장이“룡정고중 김설성학생이 가정의 어려움을 헤치고 열심히 공부하여 연변대학 교육기술전업에 붙었는데 대학등록금때문에 고민한다...
  • 2013-08-15
  • 입학시즌이다. 자녀를 좋은 학교, 좋은 학급에 넣으려고 온갖 인맥을 동원하며 동분서주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이 아직도 심심찮게 눈에 뜨인다. 이른바 좋은 학교, 좋은 학급을 향한 학부모들의 선택기준은 멋진 교수청사나 현대화한 시설이 아니다. 수준높은 교원이 핵심기준이다. 박약했던 학교가 능력있는 교장이 오더니...
  • 2013-08-13
  • 7월말에 결속된 제54회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서 중국팀은 208점의 성적으로 집단 총점 1등과 함께6명의 선수가 금메달 5매, 은메달 1매를 따내는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국제수학올림픽경연 중국대표팀의 코치 웅빈은 “모든 학생이 올림픽수학학습에 적합한것이 아니라 약 5%의 학생만 적합하다”며 학부모들...
  • 2013-08-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