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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8월5일 15시22분    조회: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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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정명자 기자 = 한국 오산시교육재단의 초청으로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의 권국화교장을 비롯한 지도성원 5명이 지난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한국 교육도시 오산을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에 한국 국회의원 안민석위원장과 오산교육재단 일행 12명이 처음 동력학교 방문하였을때의 약속으로 지난 5월에 재차 방문하여 중한교류에 관한 검토를 하게 되였음으로 이번의 7일간 좋은 연수계기가 되였다.

 

필봉초등학교방문,  오산시 교육재단 상임이사 조기봉님과 이종우교장님과 함께

  또한 지난 5월 30일,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된 민속전통체육운동회의에 한국 국회의원 안민석위원장과 오산교육재단 일행 12명이 참석, 이들은 소학부와 유치원 근 400명 어린이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남겼으며 그날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권국화교장은 학교에 대해 상세히 소개를 한후 현재 학교에서 존재하는 어려운점, 교육자원의 결핍으로 인한 고민, 조선족학교가 점점 줄어들면서 힘들어지는 교사들간의 교류와 학습 즉 교사연수와 학교의 꿈 잔디운동장을 만드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가 지금까지 한국 여러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 연수를 해오면서 교사들의 수업질이 제고됐다고 말했다.

  방문 당일 현장에서 권교장의 소개를 듣고 한국 국회의원 안민석위원장이 할빈동력조선족소학교 방학일 7월을 맞춰서 한국 교육도시 오산에 권국화교장을 비롯한 지도성원 5명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하여 진행하게 된 이번 탐방연수는 안민석 위원장의 위탁을 받은 한국 오산시교육재단에서 학교탐방, 지역탐방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오산시청방문 복지교육국장 어수자(오른쪽 두번째)상임이사 조기봉 (오른쪽 첫번째) 
오산시청평생교육과장 이상국 (왼쪽 첫번째)

  첫날, 오산시청방문시, 오산시청 복지교육 어수자국장과 오산시교육재단 조기봉 상임리사가 열정적으로 맞이해주었으며 오산교육의 교육 철학과 오산혁신교육 이야기 등 교육도시 오산시의 교육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해주었다. 그중에서 제일 인상깊은것은 학교밖까지 연장하고 있는 ‘오 마을 교육’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마을속 배움터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추진 잘 되고 있다고 표했다.

 

 

필봉초등학교방문  이종우교장님과 함께 교실에서 기념 촬영

  이어서 한국 운천초등학교와 필봉초등학교를 탐방했는데 경기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혁신공감학교’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센터로 이 두 초등학교는 오산시 교육 사업에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행복교육도 운영하고 있다는 두 교장선생님의 소개도 들었다. 두 교장의 배정에 따라 학교의 다양문화를 체험하고 과당수업의 참관학습 등 과정을 통하여 한국 어린이들이 받고 있는 혁신교육의 실효성을 충분히 감수했다.

공원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운천초등학교에서 차정숙교장님과 함께

  이외에 지역 탐방도 뜻깊게 진행되였다. 원동초 스포츠센터, 독산성, 아스달 드라마 세트장, 유엔군 초전기념관, 시공미디어 방문, 용인시 오토허브 방문, 제일 행운 스러운것은 한국 국회를 방문하게되였으며 당일 안민석 위원장이 친히 사무실에서 맞이해주었다.

 

소리울도서관탐방

  그리고 한국에서 첫 ‘악기 대여 도서관’인 오산 소리울도서관, 꿈두레도서관, 고현초도서관 등도 참관했다. 도서관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그리고 꿈을 가진 지역 주민들 누구나 이곳에서 함께 그 꿈을 같이 꾸고 만들어 나가고 있는 행복한 ‘꿈동산’이였다. 책을 통하여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게 하는 도서관, 오산시의 혁신의 운영이 참으로 기적 같은 교육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감수했다.

 

7오산고현초등학교 꿈키움도서관탐방

 

고현초등학교 도서관팀장님이  도서관운영에 대해 소개

  이번의 연수학습에서 마주잡은 손으로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할빈동력조선족소학교 권국화교장은 더 알뜰한 학교운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더 다양하고 풍부한 국제교류와 교사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표했다.

 

자매결연을 맺을 동력소학교와 운천초등학교 두 교장선생님이 함께

  이번 연수과정에서 얻은 제일 큰 수확이라면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와 한국 오산시 운천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다. 오는 10월 중순부터 두 학교 4~5학년 학생들을 위주로 상호방문과 교류학습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두 학교 교장은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번 연수를 뒤이어 이후에도 계속 오산교육재단의 후원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할것으로 협의했다. 그리고 한국시공미디어회사의 도움으로 교학시스템을 공유, 이에 관한 교사연수계획도 추진, 그다음 래년부터 한국 의료진 봉사단이 할빈동력조선족학교에 와서 7일간 봉사를 진행할 것이다.

 

3 매홀고등학교방문  오산시교육재단 조기봉상임이사님과 매홀고등학교교감선생님과 함께

  교육은 어느 나라에서나 쉼없이 달리고 있다. 계속해서 더 나아가야 하는것도 교육이다. 교육에 우리사회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한시도 쉴 틈이 없다. 부단히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시도하겠다고 동력조선족소학교 지도부 성원들은 결심했다. (설금옥)

 

국회의원 안민석위원장님과 인천공항철도김정국부사장님과 함께

 

유엔군초전기념관 김대중박사님과 함께 촬영

 

국회의원 안민석위원장님의 사무실에서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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