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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더 잘하나?] 이야기왕_강영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9월4일 05시24분    조회: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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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13일 세기호텔에서 푸름이 독서법으로 성장한 아이들의 축하잔치가 열렸다. 푸름이가정교육관(관장 박해란)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경대학,청화대학,인민대학,미국뉴욕대학등 명문대에 입학안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그 노하우를 공유하는 뜨거운 자리였고 또 푸름이에서 인재상을 수여하고 푸름이가정교...
  • 2019-08-20
  • 학생들의 민족언어 사랑을 한층 불러일으키고 정확하고도 류창하게 조선언어를 사용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 ‘룡하’컵 소학생 조선언어사랑 공모전 수상작 랑송표현 및 시상식이 18일, 연길에서 있었다.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학생들의 과외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는 것에 ...
  • 2019-08-19
  •  안 광 옥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2007년 비호문예작품공모전 신인작가상, 2006년 7월“선생님도 신을 벗었어”인성교육상 동상, 2007년 8월 비호문예작품공모전“갈색목수건”장려상, 인성교육상“제곁에 잠시라도 발걸음을 멈추어주세요.”장려상, 2007년 ...
  • 2019-08-19
  • 라성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지도교원: 라원옥   나의 고모선생님     금방 1학년에 입학하였을 때 담임선생님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글쎄 담임선생님이 다름아닌 나의 고모였습니다. 전반 학생들 앞에서 자아소개를 하시는 고모를 보고 기쁘기도 하고 근심되기도 하였습니다.     나...
  • 2019-08-19
  • (한영남 편)     오솔길   오솔길에 끌려 하루종일 걸었다   풀 사이에 난 풀길이다가 꽃 사이를 쭉 짼 꽃길이기도 하고 어떤 호수를 빙 에돌기도 한   작은 오솔길에 홀려 해종일 에매다가 집까지 오니   오솔길이 래일 또 봐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산이 쓴 일기   활짝...
  • 2019-08-12
  • 내 노력으로 바로 세운 학생   김경희 (길림성연길시제8중학교)   세월이  흐르고 흘러 2020년 5월이면 곧 정령퇴직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서 희로애락을 많이 겪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것은 2000년 8월부터 중학교에 전근하여 담임을 맡았을때 해룡...
  • 2019-08-12
  • 전정 (통화시조선족학교 6학년)  소나기   어머, 웬 아이가 저 맑은 하늘에 검은 구름을 붙여놓았네     아! 몇송이야? 달려가며 세는 아이     꽝-! 땅을 가르려는 우뢰 검은 구름의 힘을 빌어     쫙쫙- 비방울들이 웃으며 세계를 려행한다     아뿔싸- 저 해 좀 봐 ...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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