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량호하고 안전한 미성년자 인터넷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일전, 교육부, 국가신문출판서,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6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교육부 등 6개 부문에서 미성년자 인터넷 환경 전문 정리 행동을 련합으로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하여 미성년자 인터넷환경 전문 정리 행동을 가동하기로 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문 정리 행동의 중점은 미성년자의 건강한 성장에 영향주는 불량한 인터넷 사교행위, 저속하고 유해한 정보와 온라인게임 탐혹 등 문제들이다. 중점적으로 온라인게임 사용자계정실명등록제도, 미성년자 온라인게임 리용 시간 통제, 미성년자들에 대한 지불과 팁봉사 규범화 등 방면의 요구를 락착하지 않은 온라인게임기업 혹은 플랫폼에 대해 전면적인 정돈을 한다.
전문행동은 또한 학습교육류형 사이트플랫폼과 기타 사이트의 인터넷수업 학습버전에서 온라인게임, 저속한 소설, 오락생방송 등 학습과 무관한 정보를 발송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리하게 된다. <통지>는 기업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인터넷기업에 주체책임을 엄격하게 락착하도록 독촉하며 미성년자 정보내용심사강도를 확대하고 제때에 유해정보를 발견하고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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