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6일 기자회견에서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학교의 체육고중입시는 부단히 경험을 총결해 해마다 배점을 증가하고 어문 수학과 영어와 동일한 배점수준에 도달시킨다고 지적했다. 이 토대 우에서 경험을 부단히 총결해 대학입시중 체육점수 계산의 연구를 즉각 가동한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새 시대 학교체육을 전면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사업의견>, <새 시대 학교 체육과 예술을 전면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사업의견>이15일 발부되였다.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두가지 문건은 학교체육과 예술사업을 현지 당위 정부의 중요 사업일정에 포함시키고 전사회에서 학교체육과 예술사업을 관심하는 것을 격려하고 학교 체육예술교육 수준, 학생 체질건강, 운동기능 상황과 학생들의 인문심미수양 방면의 상황을 교육발전 평가수준으로 삼고 현지정부 사업효률을 평가하는 중요내용으로 삼는다. 이는 학생과 관련한 군체와 단위, 개인의 각도에서 말한 것이다.
왕등봉은 체육예술교육은 학생 종합자질과 그들의 승학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까지 이번 문건은 명확한 규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건은 학교의 고중입시에서 체육과목은 부단히 경험을 총결하고 해마다 배점을 증가해 어문 수학 영어와 같은 배점수준에 도달시킬 것이라고 명확했다.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런 문건의 확정은 첫째는 대학입시중 체육과목 방향을 진일보 명확히 했고 진일보 점수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대학입시 학생모집에서 체육수양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점수계산을 하는지를 연구하며 특히 체육을 학생 승학평가체계에서 하나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간주해 혁명적인 제출법 혹은 관점을 가지고 있는바 이는 다음 단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한가지 사업이다.
인민넷 조문판/사진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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