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전 주 8개 현, 시가 동시에 “12331”식품안전일주제 선전활동을 가동하고 사회에 제보전화 8333999를 공개하면서 전민참여로 식품안전을 수호할것을 호소했다.
이날 주 및 연길시의 식품안전 선전, 자문 현장에서는 주식품안전판공실,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주질량기술감독국, 주공상행정관리국, 연길시식품안전판공실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이 《음식, 약사용 상식 선전수첩》, 《새로운 소비자권익보호법에 제기된 새로운 권익과 책임》, 《식품안전소비경고》 등 선전자료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면서 정책을 선전하고 관련 지식을 설명하고 제보정책을 해석했다. 특히 해당 부문들은 유표한 곳에 주정부에서 식품안전사회감독제보상금 100만원을 설립했다는 내용과 제보전화번호를 밝힌 대형선전포스터를 내걸어 시민들의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알아본데 의하면 우리 주에서 식품안전사회감독제보 전화번호와 장려방법을 공포한이래 주 및 각 현, 시 식품안전자문제보중심들은 많은 군중들로부터 제보전화를 받았다. 보다 많은 군중들이 식품안전사회감독제보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우리 주 관련부문은 제보방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사회구역에까지 폭넓게 선전하게 된다.
연변일보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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