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순에 전 주 중대화재우환 집중정돈 특별행동이 개시되여 문제가 존재하는 주내 19개 기업, 단위가 집중적으로 폭로된 가운데 9일 주소방지대에서는 집중정돈 특별행동 제2단계 추진회의를 열고 19개 문제 기업, 단위의 정돈 상황을 통보하고 새로 늘어난 문제 기업, 단위를 폭로했다.
주소방지대에 따르면 문제의 19개 기업, 단위 가운데서 왕청현의 신천부대술집유한회사, 안도현 명월진의 복흥룡슈퍼와 안도현인방공사관리중심은 정돈을 거쳐 관련 명단에서 배제되였다. 하지만 연길국제자동차성, 돈화시상업무역성유한책임회사 등 기업, 단위는 아직 정돈이 끝나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왕청현금제회관과 훈춘시병원이 중대화재우환존재 기업, 단위 새 명단에 올랐다.
주소방지대는 집중정돈행동이 10월 10일까지 지속된다면서 10일부터 20일까지 추적보도방식 등으로 정돈강도를 일층 높일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권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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