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은 72.1억원을 완수하여 동기 대비 11.5% 상승하고 시공면적은 1401.5만평방메터로 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그중 주택면적은 676.1만평방메터로 동기 대비 0.3% 하락했다.
성통계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주에서 건설한 3000만원 이상의 대상은 963개로 투자액은 680.02억원에 달해 전체 투자의 82.0%를 완수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264개로 259.6억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개시대상은 672개로 420.6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억원 이상의 대상은 260개로 351.2억원의 투자를 완수해 투자의 42.3%를 수행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156개로 228.4억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개시대상은 104개로 투자금액은 122.8억원에 달한다.
10월말까지 전주 “백일돌격”활동에 속한 대상중 이미 준공한 대상은 62개로 총투자는 182.17억원이고 새로 61.21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할것으로 추산된다. 그중 연길, 도문, 돈화, 훈춘, 룡정, 화룡, 왕청, 안도의 대상수량은 각각 9개, 8개, 8개, 22개, 3개, 2개, 4개, 5개이고 총투자는 각각 18.7억원, 5.35억원, 12.66억원, 75.67억원, 5.6억원, 1.79억원, 4.82억원, 45.58억원이다.
10월에 준공한 대상은 28개이다. 그중 산업류대상은 10개로 총투자는 22.4억원에 달하며 총투자가 12억원의 연변농심광천수유한회사 장백산천연광천수대상 제2기공정, 총투자가 3.5억원의 연길고신구창업중심과학기술창신원1기대상, 총투자가 3.3억원의 길림사환오강약업유한회사의 새로운 공장구역건설공정대상(1기), 총투자가 6.52억원에 달하는 서비스업류대상 3개, 총투자가 22.43억원에 달하는 기초시설류대상 15개를 포함하고있다.
투자구조를 보면 제1산업, 제2산업, 제3산업의 투자는 각기 27.1억원, 349.3억원, 453.2억원이다. 공업기둥산업투자구조를 보면 329.4억원을 완수해 제2산업투자의 94.3%를 완수하고 전주에서 완수한 투자의 39.7%를 점했다. 기둥산업은 222.7억원의 투자를 완수해 전 주에서 완수한 투자의 26.8%를 수행했다. 식품, 의약, 림산, 에너지, 광산은 각각 102.1억원, 26.3억원, 25.9억원, 29.7억원, 38.7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업종투자구조를 살펴보면 가공업대상투자금액은 284.7억원으로 34.3%를, 에너지대상은 29.7억원을 완수해 3.6%를, 농림수리대상은 63.3억원을 완수해 7.6%를, 교통대상은 118.7억원을 완수해 14.3%를, 사회사업대상은 83.9억원을 완수해 10.1%를, 서비스대상은 64.2억원을 완수해 7.7%를, 도시기초시설대상은 84.2억원을 완수해 10.1%를, 부동산 및 기타 대상은 100.9억원을 완수해 12.2%를 차지했다.
연변일보 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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