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설립된 연길시인텔화운(英特华云)전자상거래산업원이 이미 10 기업과 입주협의를 체결했다고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가 일전에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2개월간의 상담, 협상 및 공장부지선택을 거쳐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인텔화운(북경)전자상거래주식유한회사에서는 정식으로 계약체결 및 설립했다. 산업원 대상총투자는 1억원이며 등록자본은 1000만원인데 주로 사무구역, 종합봉사구역, O2M쎈터, 부화쎈터, 전시쎈터, 창업쎈터 등 11개로 구성된다. 지금 100개 전자상거래기업을 고신기술개발구에 입주시킬 계획인데 대상이 가동되면 해마다 2000명의 전자상거래인재를 양성하고 300개 기업이 산업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다.
이 대상이 계획되여 지금까지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기업과 함께 50여개 대상을 접촉하였는데 그중 10여개 기업이 연길시인텔화운전자상거래산업원유한회사와 입주협의를 체결했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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