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에 설립된 길림성인터넷미디어주식유한회사(길림인터넷미디어로 략칭)가 년초부터 인재 “사냥”에 나섰다. 길림인터넷미디어는 공고를 통해 최초로 사회를 대상해 127명 “종자직원”을 공개 초빙한다고 밝혔다.
성직속 중점골간문화기업인 길림인터넷미디어의 설립은 길림성 당위와 정부에서 길림뉴스사이트 개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미디어 융합발전을 촉진하는 주요한 지지로 된다.
127명 “종자직원”가운데는 고급총감독, 총감독, 총편집 보좌관, 고급경리, 경리, 기술주임, 채널주필, 운영요원, 네트워크편집, 위챗편집, 웹페이지 전단디자이너, SEO요원, 문자종합 등 54개 직종이 포함되고있다.
길림성 최대규모 인터넷미디어기업이자 길림성에서 가장 권위적인 정보발표 플랫폼가운데의 하나인 길림인터넷미디어는 포털사이트, 휴대폰플랫폼, 미니블로그 및 위챗 그룹, APP이동클라이언트, H5,파이낸셜미디어, 전자상거래 플랫폼, 정무클라우드, 020생활봉사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 등 다양한 플랫폼 건설을 주축으로 길림 자체의 뉴미디어그룹, 길림성 제1의 뉴미디어 매트릭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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