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국가질량검사총국에서 주최하고 국가품질인증쎈터에서 개최한 “전국 지명브랜드창조시범구 지역브랜드가치창출 경험교류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회의에서 국가질량검사총국 질량관리사 해당 책임자가 2015년 지역브랜드가치평가의 총체적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사업요구를 제기했으며 지역브랜드가치평가에 참가한 119개의 산업단지 증서를 발부했다. 양릉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 광동성 불산시 남해구인민정부, 하남성 운대산풍경명승구관리국, 안도현인민정부, 하남성질량기술감독국 등이 각기 경험을 소개했다.
회의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홍경은 국가질량기술감독총국, 성질량기술감독총국에서 다년간 연변에 기울인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나서 당면 연변은 전국 품질강시(강주) 시범도시 창조의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해있다며 연변은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 및 사회진보와 더불어 질사업이 처한 형세와 발전의 기회를 다잡고 질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힘써 개척함으로써 부유하고 개방되고 생태적이고 조화로우며 행복한 새 연변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질량검사총국관리사 사장 황국량은 지역브랜드단지 창출은 경제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기에 각급 정부, 시범구역에서는 시범구창조사업을 중점으로 사상을 전변하고 생태환경보호를 중심으로 하면서 속도규모형경제를 품질효익형경제 조률발전에로 전변시켜 이를 접점으로 지역산업전형승급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브랜드발전을 진일보 추동함에 있어서 관리를 강화하고 규범화된 단지관리기제를 건립함과 아울러 기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기업을 장대시켜야 하며 기업의 품질문화건설을 강화하여 집중전시, 선전복습, 인터넷판매플랫폼건설 등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구역브랜드가치 인상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지역 지명랜드건설을 추동하여 중국 나아가 세계 지명 지역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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