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연변농촌상업은행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14년 12월에 주관광국 관광카드판공실이 설립되여 정식으로 연변관광카드를 발행한 이래 우리 주에서는 이미 연변관광카드 2만 2300장을 발행했다.
관광카드 소지인원이 유효기한내에 무제한으로 지정관광풍경구를 유람할수 있기에 관광카드는 관광객들에게 편리와 혜택을 제공했다. 1년 남짓한 동안 연변관광카드는 갈수록 많은 주내 주민들의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널리 사용되였는데 2015년 5월 19일 중국관광일에 펼쳐진 관광카드혜택활동에서만 하여도 연변농촌상업은행 해당 판매점의 연변관광카드 발행량은 400장을 넘겼다. 지금까지 주적으로 풍경구에서 연변관광카드로 결제한 차수는 연인수로 12만 1559차에 달한다.
연변농촌상업은행 해당 책임자에 의하면 현재 연변관광카드는 전 주 범위에서 발행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서 이 은행은 계속 관광카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더욱 많은 연변주민들이 관광카드에 대해 료해하고 관광카드의 실혜를 향수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의하면 연변관광카드는 연변농촌상업은행 직불카드기능을 갖춘 련명카드로서 그 은행카드기능이 유효기한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관광카드 유효기는 1년이고 카드수속을 밟은 이튿날부터 효력을 발생하며 카드 년차료 및 원가비용을 받지 않는다. 관광카드는 풍경구 첫 문표를 면제할뿐 풍경구내 기타 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관광봉사기능 기한이 찬후 계속 은행카드로 사용할수 있다. 카드소지인이 만약 재차 관광카드기능을 신청하려면 시간제한이 없이 수시로 연변농촌상업은행 지정지점에 가서 관광카드수속을 밟을수 있다.
연변일보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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