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중한국제합작시범구전략대화》가 장춘에서 개최됐다.
장춘시정부와 한국혁신기업협회에서《중한국제합작시범구를 공동건설할데 관한 전략기본협의(框架协议)》에 대해 서명했다
《동북진흥에 관한 약간한 의견》에서 제출된《중한국제합작시범구》건설에 대한 요구를 둘러싸고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장춘과 한국 쌍방이 산업, 창신, 교육, 인재 등 령역에서의 합작을 탐색하였고 쌍방의 국제전자상거래플랫폼, 국제창신창업, 문화산업기지, 상업무역항구총부기지 등 프로젝트합작 등에 방면에서 실질적 추진을 가져왔다.
회의에서 장춘시정부와 한국혁신기업협회에서는 《중한국제합작시범구를 공동건설할데 관한 전략기본협의(框架协议)》에 대해 서명했고 장춘정월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와 한국숭실대학기업연구원에서는 《중한청년창업기지를 추진할데 관한 전략기본협의》에 대해 서명했다.
장춘정월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와 한국숭실대학기업연구원에서《중한청년창업기지를 추진할데 관한 전략기본협의》에 대해 서명했다.
또한 중한 쌍방 정부, 학술, 기업계 대표들은 《중한창신창업부화기지》에 대해 상세한 토론을 진행, 이들은 대학합작프로젝트와 인재합작과정을 통해 량국 경제합작에 수요되는 국제형인재를 양성할데 대해 희망했다.
장춘시위상무위원회, 상무부시장 장정영은 축사에서 “중한국제합작시범구건설은 중한자유무역협정 효력 발생후 량국이 합작을 심화하는 중요한 체현이기도 하다.”며 “이번 대화의 개최는 장춘과 한국 경제무역합작에 새 무대를 제공해주고있는바 이번 전략기본협의가 중한 량국 각 령역에서의 합작에 성공적인 례로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박용주는 “장춘시는 장길도프로젝트 핵심지역이며 향후 한국중소기업의 대회투자, 무역합작에서의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장춘을 핵심으로 한 ‘중한국제합작시범구’에 대한 료해를 깊이 하고 쌍방이 합작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 우수한 중소기업이 동북시장진출에 도움을 줄것이며 중한기업 또한 손잡고 함께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공동히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회의에서 장춘시정월고신구관리위원회 주임 관수삼, 한국숭실대학교중소기업연구원 원장 윤현덕이 축사와 주제강연을 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동북진흥사, 길림성, 장춘시 해당 부문 지도자 및 중한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알아본에 의하면 작년년말까지 장춘에 입주한 한국기업은 747호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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