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대학입시기간 일부 공공뻐스선로 림시조절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7일 09시03분    조회:17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일,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대학입시 기간 수험장 근처 도로 교통통제 영향으로 통제구간을 지나는 일부 공공뻐스의 운행로선을 조절하게 된다. 조절기간은 7일, 8일, 9일이다.

 

대학입시 기간 연변2중 문앞, 태평거리 연변1중 동문 앞, 락원골목, 연길시1중 구간은 도로를 페쇄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연길시공공뻐집단유한회사는 이 구간을 지나는 부분 공공뻐스 선로를 조절하기로 결정하였다.

에도는 구간에서 공공뻐스는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는다.

 

로선 조절은 다음과 같다.

 

1선: 군분구 동역에서 명사원에 도착한 후 원 연변2중-시1중 구간을 예원화원-중고시장-진학소학교-덕의루-중서의병원(국자거리)으로 고치게 되며 연변병원부터 원 로선에 따라 명신3대에 도착하게 된다.
 

2선: 기차역에서 출발하여 예원화원 역에 이른 다음 원 연변1중 구간을 방원소구역(조양거리)-천주교회역(군민로)으로 고치게 되며 부대 동역부터 원래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11선: 군분구 동역에서 출발하여 9중에 이른 다음 원 명사원-연변2중구간을 방원소구역(조양거리)-천주교회역-부대-공공뻐스주택(청양거리)로 고치고 시1중으로부터 원래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12선: 대천가구 역에서 출발하여 시림업관리국역에 이른 다음 원 명사원-연변2중 구간을 방원소구역(조양거리)-천주교회역-부대-공공뻐스주택(청양거리)로 고치고 시1중으로부터 원래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21선: 모아산에서 출발하여 연변1중 역을 방원소구역(조양거리)으로 고친 후 다시 원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40선: 대우호텔에서 출발하여 부대역(태평거리)까지 운행한 다음 원 연변1중-연변2중 구간을 부대(군민로)-공공뻐스주택(청양거리)으로 고치게 되며 시1중 역부터 원래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43선: 대우호텔에서 출발하여 부대역(태평거리)에 이른 다음 원 연변1중-연변2중 구간을 부대(군민로)-공공뻐스주택(청양거리)으로 고친 다음 원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50선: 흥안소학교에서 출발하여 시1중 역에 이른 다음 원 연변2중-명사원 구간을 공공뻐스주택(청양거리)-부대(군민로)-천주교회-방원소구역(조양거리)으로 고친 다음 시림업관리국으로부터 원래 로선을 회복하게 된다. 한옥란 기자

 

연연일보 한옥란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지금 “친환경”이 화제가 되는 시기, 중국발 스모그현상 등 환경문제가 시대적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자동차업체 전문가들은 기존 화석연료 차와는 다른 새로운 대안인 전기차(充电车)나 하이브리드(混合动力型) 등 미래형 자동차제조만이 변화무쌍한 시장개척에서 살아날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기차 시장 열린...
  • 2013-11-28
  •     훈춘을 찾은 로씨야관광객들.(자료사진) 갈수록 많은 로씨야관광객이 훈춘을 찾아 관광쇼핑, 레저생활을 즐기고있는 현실에 대응해 훈춘시에서 전문적인 기구를 설치하고 로씨야인을 초빙해 로씨야관광객들에게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이 기구는 얼마전에 설립된 훈춘시외래인봉사관리사업지도소조로서 산하에...
  • 2013-11-28
  • 한국 이화대 문효은 교수 주제 강연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에서 주최한 “전국조선족여성경제인교육세미나”가 지난 11월23일 칭다오 정양학교에서 진행됐다.   세미나는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김옥 회장, 본 세미나의 강사로 초대받은 한국 이화대 문효은 교수, 주칭다오...
  • 2013-11-28
  • 11월 28일 오전,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산하 사단법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전규상)와 한국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단장 손종하)은 기업가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량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박웅걸상무부회장과 동포교육지원단의 손종하단장은 량측을 대표하여 ...
  • 2013-11-28
  • 연변 “2013가장 아름다운 중국레저관광도시”로 선정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연변이 “2013가장 아름다운 중국레저관광도시”중의 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열린 ”2013 중국 관광업 및 창신논단”회의에서 밝혀져, 장차 연변이 둥북아관광권 핵심지역으로 ...
  • 2013-11-27
  •      연길공항에서 올해 려객수송량을 114만명으로 예상하고있어 이 공항의 려객수송량이 련속 3년 100만명 선 상회를 확보할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주관광국은 올해 여름, 가을철에 우리 주에서 5갈래 국내항로와 3갈래 국제항로 및 여러갈래 전세기항로를 륙속 개통한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
  • 2013-11-27
  •  상해홍교까지 13시간, 남경까지 11시간 소요   (흑룡강신문=하얼빈) 할빈에서 상해,남경까지 다음달말에 고속렬차가 달리게 된다. 새로운 렬차운행도에 따르면 12월 28일에 할빈,장춘,심양,대련에서 각기 남경으로 떠나는 첫 고속렬차를 발차하게된다.12월 29일에는 남경에서 상기 지구에 첫 고속렬차를 발차한다.그리고...
  • 2013-11-27
  • 장백산지역이 알프스산, 북깝까즈산(高加索) 지역과 나란히 할수 있는 세계 3대 광천수 수원지의 하나라는것이 세인에 알려지고 장백산광천수의 《입맛과 품질이 세계 명품 광천수와 흡사하며 부분 지표는 오히려 더 우수하다》는 인지도도 날로 높아감에 따라 장백산은 광천수개발투자 열점지로 거물급기업들을 불러들이고...
  • 2013-11-27
  •     폭설이 내린 뒤 연길시 부분적 농업시장과 시장에서 팔리고있는 남새가격이 평소에 비해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허청송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폭설로 연길시의 남새가격이 평균 11%이상 상승한가운데 24일 저녁부터 비, 진눈깨비, 눈이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져 남새가격이 또 오를 조...
  • 2013-11-26
  • 24일 오후부터 시작된 강설로 현재 우리 주의 전반 교통운수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오전 관련 부문들에 알아본데 의하면 주내 모든 려객운수가 중지되고 고속도로, 공항이 페쇄되였다. 동북아려객운수집단은 25일 아침 8시부터 운수정지령을 내렸고 왕청-연길고속도로, 길훈고속도로는 전 구간이 페쇄되였으며 연길공항은...
  • 2013-11-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