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에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대련-심수 항공편이 오늘(9월 4일)부터 회복하여 10월 23일까지 비행한다. 남방항공에서 운행하는 이 항공편은 매 주 월요일, 금요일에 비행한다.
항공편 시간은 CZ5256연길-대련 16:45-18:35, 연길-심수 16:45-23:00, 대련-연길 13:55-15:45, CZ5255심수-연길 09:25-15:45이다. 티켓 우대가격은 연길-대련 편도 440원부터 시작이며 연길-심수 편도 가격은 900원부터이다. 티켓은 남방항공 공식사이트나 정규적인 티켓 판매 사이트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해당 항공편은 올해 7월 17일부터 개통되였였으며 이는 연길공항에서 북경, 상해, 광주, 심수 4대 중심도시 사이 전부 취항했음을 표징한다. 전염병 영향으로 해당 항공편은 7월 25일 비행을 중지했다가 이번에 41일만에 재차 항공편 운행을 회복하게 되였다. 해당 항공편의 회복은 세 지역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줌과 아울러 세 지역 경제 회복에 조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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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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