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노벨상 관변측이 트위터에서 큐리부인 필기장에 여전히 방사능이 존재하고 1500년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큐리부인은 생전 대부분 시간을 방사능 원소 연구에 몰두했고 력사상 최초로 노벨 물리상과 화학상을 받은 위대한 과학자이다.
당시 사람들은 방사능의 영향을 몰랐고 큐리부인은 방사능 물질을 휴대하거나 서랍속에 넣었다. 이로써 실험실에 두었던 사업 필기장은 대량의 방사능을 받았다.
장시간 방사능을 받은 영향으로 큐리부인의 신체는 새 혈액세포 산생이 중지되여 최종 1934년에 불행히도 별세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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