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위챗 공식측은 ‘<위챗외부링크내용관리규범>을 조정할 데 관한 성명’을 발부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공업정보화부는 외부링크관리에 대한 지도의견을 제출했다. 위챗은 ‘안전을 최저선으로 하는’ 상련상통을 락착하고 고품질의 플랫폼내용과 량호한 사용자체험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외부링크 개방원칙을 준수한다.
1.국가 법률법규 위반행위 출현 방지
2.사용자 프라이버시 과도한 획득, 온라인정보안전과 데터안전에 위해를 끼치는 행위
3.과도한 경영, 공유유도 등 사용자리익에 손상주는 행위
4.사용자를 근본으로 삼아 보다 많은 선택권을 사용자들에게 맡긴다.
이상 원칙에 근거해 감독관리부문의 지도하에 외부링크관리조치는 단계와 절차를 나누어 실시된다. 제1단계는 9월 17일부터 집행되는바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정보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사용자들은 최신버전 위챗을 업그레이드한 후 1:1 채팅정경에서 외부링크를 접속할 수 있다.
2.사용자들에게 자주적 선택권을 제공한다. 단체링크는 광범한 접수사용자들과 관련되기에 우리는 계속하여 기능을 개발해 사용자들의 자주적 개성화 선택에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3.외부링크 신고입구를 설립해 사용자들이 법률법규 위반 링크접속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측은 상응한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하고 외부링크에 플랫폼을 제공한 관리유효성에 신용등급을 설립한다.
우리는 관련 법률법규의 요구에 따라 감독관리부문의 심사를 거쳐 안전을 최저선으로 하여 ‘단계와 절차를 나눈’ 상련상통 방안을 제정할 것이다. 또한 위챗도 기타 온라인플랫폼을 협조해 공동으로 이번 지도의견을 락착하고 기타 플랫폼에서의 위챗서비스기술의 순리로운 사용 가능성을 토론함으로써 진일보 상련상통을 실현할 것이다.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