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생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기 위해 국무원이 당중앙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2진 국가급 항일전쟁 기념시설, 유적지 100곳 명록과 제2진 유명 항일영웅렬사, 영웅군체 600명 명록을 공포했다.
1931년 9.18사변과 함께 항일 국지전쟁이 서막을 열어서부터 1945년 전면 승리를 거두기까지 나라 멸망 위기에 영용히 맞써 싸운 많은 항일 영웅렬사와 군체들이 있었다. 이들의 굴함없는 민족 절개는 중국인민에게 소중한 정신적 재부를 남겨주었다.
통지는, 항일전쟁 기념 시설, 유적지 보호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항일전쟁 력사자료 문화재, 영웅렬사 사적 발굴, 정리, 선전, 전시 사업을 잘 할 것을 각 지 각 관계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또, 군중 참배, 참관 행사를 광범위하게 조직해 침략에 맞서 싸운 중화민족의 력사를 광범위한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고 민족의 응집력과 충성심을 증강시키며 나아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위해 이바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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