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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30여명의 청소년(대부분 중학생)들이 거리에 모여 무리싸움에 가담하였다. 이번 무리싸움으로 15살 중학생 1명이 상처로 피를 많이 흘린탓에 사망하였다. 해당 공안국에 알아본데 의하면 피해자는 전에 사귀였던 녀자친구의 남자친구였다. 피해자는 QQ에서 자신(용의자)을 욕한것을 알고 결투를 벌이자고 약속하고 무리싸움을 시작하였던것이다. 용의자 14살 주범 라모(罗某)는 자수한걸로 알려졌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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