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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선천성질병을 앓고있던 불쌍한 어린 아이는 태여나자마자 이름을 지을 새도 없이 병원신세를 지게 되였다. 태여난지 한달이 채 안되는 이 남자아기는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면서 고생하였지만 끝내는 사망판정을 받았다. 화장터로 옮겨졌던 아기가 활활타오는 불앞에서 기적같이 살아났다. 삶의 희망을 안겨준 아이라고 가족과 병원 의사들은 감격에 목이 메여했다. 그러나 합비에서 가장 유명한 이 아동병원에서 어떻게하면 산 사람에게 사망판결을 내렸는지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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