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 8일,가랑비가 내린 그날 절강성 금화시구 서시거리(金华市区西市街)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얼굴에 피가 즐벅하였다. 그곳을 지나던 스님과 금화1백화청사의 직원들은 일시 지각을 잃은 이 남성을 적극 도와나섰다. 잇달아 수많은 시민들이 앞다투어 구조작업에 뛰여들었다. 어떤 이는 우산을 들어주었고 어떤 이는 호흡곤란을 방지하여 측면으로 눕게 하였으며 어떤 이는 자신이 입었던 오리털잠바를 벗어 그 남성에게 덮어주기도 했다. 현재 그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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