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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10분 경, 하남성 정주시 시가지에서 "하남외사관광(河南外事旅游)"이라고 쓴 대형뻐스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전동차를 옆으로 긁으며 지나갔다. 아차 하는 찰나 전동차가 전복되면서 뒤에 앉았던 8살난 녀자애의 머리가 뻐스의 뒤바퀴에 깔려 당장에서 숨졌는데 현장이 랑자하여 차마 제대로 볼수없었다고 한다.전동차를 몰던 엄마와 뒤늦게 쫓아온 아빠는 현장에서 혼절했으며 주위사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못했다. 조글로미디어/대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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