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미신을 믿어도 되나? 그것도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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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일, 산서성 오대현실험소학교(五台县实验小学) 교정내에서 몇몇 교사들이 ‘왕화(旺火)”를 에워싸고 제사를 지내고있었다. 향을 피우거나 엎드려 절을 하는 교사들도 있었다. 해마다 이런 의식을 거행하기전 학교측에서는 교사들에게 돈을 각출하고 자체로 지전을 준비해 학교에 가져오도록 요구했다. 현지 중학생들에 따르면 학교에서 ‘사토(谢土)’전이면 교사는 학생들에게 종이를 나누어주면서 휴식시간에 지전을 접도록 요구했다. 현재 산서성교육청은 사건조사에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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